“전남편·아들이요?” 박해미의 당찬 컴백
2019. 10.05(토) 14:24
박해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인생다큐 마이웨이 황민 전남편 아들
박해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인생다큐 마이웨이 황민 전남편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해미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서릿발 같은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해미는 올해 음주운전으로 동승한 업계 후배 2명을 사망케 한 전 남편 황민과 이혼한 이후, 제2의 인생을 꾸리고 있다.

아름다운 주택가에서 반려견, 아들 황성재와 새 살림을 꾸린 박해미는 최근 마음 정화, 심리 치료, 연기 생활 등 일과 삶을 건강하게 병행하려 노력중이다. 한동안의 마음고생으로 백발을 얻기도 했다는 그다. 이에 박해미는 최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복잡다단한 심경, 재기 근황을 살뜰히 전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그런 박해미가 오랜만에 대중 캐릭터로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현재 박해미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재벌가 도진우(오민석) 엄마 홍화영(박해미)으로 열연중이다.

박해미 특유의 날선 카리스마와 오버액션이 제대로 폭발했다. 극중 화영은 재벌가의 히스테릭한 철부지이자 안하무인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다. 아랫사람들에게 함부로 해대는 그의 모습은 일견 재벌가의 클리셰다. 이 와중 박해미는 특유의 톡톡 튀는 연기력을 통해 홍화영이라는 캐릭터를 때론 위화감 없이 때론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설득시킨다.

이제 막 베일을 벗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주말드라마 명가 KBS의 브랜드네임을 업고, 향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해미 역시 이 같은 안방극장의 위세를 쥐락펴락하는 일등공신 자리를 예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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