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마켓' 메간 폭스 "한국 문화 관심 많아" VOD 깜짝 등장
2019. 10.05(토) 21:19
도레미 마켓, 메간 폭스
도레미 마켓, 메간 폭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도레미 마켓'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깜짝 등장했다.

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도레미 마켓')에서는 가수 백지영과 그룹 B1A4 멤버 산들이 출연해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파주 문산 자유시장의 음식을 두고 노래 받아쓰기 퀴즈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녹화 화면에서 등장한 건 음식이 아닌 메간 폭스였고,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할리우드 스타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속 메간 폭스는 "한국 전통 시장과 문화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오늘 시장에 대한 힌트를 드리려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레미 마켓'의 시그니처 구호인 '놀토 나이스'까지 빠짐없이 외치며 멤버들의 환호를 유도했다.

생각지도 못한 메간 폭스의 등장에 멤버들은 영상이 끝났음에도 "왜 나온 거냐. 아무것도 못 봤다"고 얼떨떨해하며 "방금 메간 폭스가 '놀토 나이스'라고 한 게 맞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붐은 "메간 폭스가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홍보차 시장에 방문한 기념으로 '도레미 마켓' 영상을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도레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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