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승철 "성대 수술 후 좌절, 은퇴 생각했다"
2019. 10.06(일) 21:51
이승철, 미운 우리 새끼
이승철,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이승철이 은퇴를 고민할 만큼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성대 수술을 했던 이승철은 "수술 후 재활하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가족들과 휴대전화로 대화를 나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생각한 음이 안 나오니까 좌절감이 들더라. 은퇴도 생각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이승철은 "자꾸 재활을 하니까 예전의 감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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