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상우 “손태영 없으니 ‘혼밥’ 일상”
2019. 10.07(월) 09:49
권상우 손태영
권상우 손태영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권상우가 출연해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권상우는 한 청취자로부터 가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손태영이) 일 때문에 일주일 정도 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답했다. 권상우는 “일주일동안 (손태영 없이) 혼자 있으니 심심했다”고 덧붙이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권상우는 “아내가 없다고 저 혼자 즐기는 시간도 딱히 없었다”며 “혼자 있으니 ‘혼밥’을 하게 됐다. 배우들, 감독님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뭐 하고 있는지를 올리기도 하는데, 제가 올린 사진들을 보니 다 집에서 ‘혼밥’ 하고 있는 사진이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가 출연하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다. 17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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