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우정은 영원히…박지훈, AB6IX 컴백에 축하 화환 "만사형통" [TD현장]
2019. 10.07(월) 17:57
워너원 우정, 에이비식스 박지훈
워너원 우정, 에이비식스 박지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들이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비식스(AB6IX,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전웅)는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식스센스’(6IXEN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9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그룹이니만큼 이날 현장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팬들도 일찍부터 미디어 쇼케이스 후 있을 팬 쇼케이스를 위해 평화의전당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에이비식스는 워너원 출신인 박우진, 이대휘와 함께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지만, 최종 11위 안에 들지 못한 임영민, 김동현 등이 소속된 그룹이라는 전부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워너원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멤버들과 함께 언급되며, 상승효과를 내왔다. 이들은 활동 종료 후에도 종종 같은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팬들의 사랑에 응답해 왔다. 공식 석상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이날 에이비식스의 컴백 현장에는 박지훈이 화환으로 참석해 의리를 보여줬다. 박지훈은 자신의 이름을 크게 적은 화환에 “운수대통” “만사형통” 등 의미 있는 문구를 적어 이대휘와 박우진 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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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첫 정규앨범으로 무려 11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포 러브’는 데뷔곡 ‘브리드’(BREATHE)의 연장에 있는 딥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다라는 남자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트랙이다. 이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을 진두지휘했다. 임영민과 박우진도 랩메이킹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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