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추적 ‘풍문쇼’, #화성연쇄살인사건#이춘재#미제사건 비화공개
2019. 10.07(월) 21:20
풍문으로 들었쇼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용의자 이춘재 박수홍 박하나 홍석천 레이디제인 김가연 슬리피
풍문으로 들었쇼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용의자 이춘재 박수홍 박하나 홍석천 레이디제인 김가연 슬리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풍문쇼'가 국내 3대 미제사건으로 불린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를 클로즈업하며 사회적 경종을 울릴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는 MC 박수홍 박하나 진행 아래 다수 기자들과 홍석천, 레이디제인, 김가연, 슬리피 등 출연자들이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 사건을 파헤친다.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등장한 가운데, 그가 범인으로 특정될 날이 머지 않았다.

최근 이춘재는 9차례의 화성 사건을 포함해 다른 살인사건 5건과 성폭행·성폭행 미수 사건 30여 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이는 ‘화성연쇄살인’으로 분류된 미제 살인사건보다 무려 5건이 더 많은 것이기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춘재는 앞서 지난 1994년 1월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25년째 수감 중이었다. 그의 DB(데이터베이스) 내 DNA와 화성연쇄살인사건 증거물 DNA가 일치해 그가 용의자로 특정된 것. 그런 이춘재는 왜 돌연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을까.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재구성됐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 사건’ 중 나머지 2건인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과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향한 이목도 집중된다. 이에 ‘풍문쇼’에서는 영화 ‘그놈 목소리’로 재구성된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의 실제 유괴범의 목소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둘러싼 각종 풍문을 파헤칠 전망이다.

이밖에 연예계의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들도 조명된다. 많은 팬과 동료들의 가슴에 의문점을 남기고 돌연 세상을 떠난 김성재와 김광석이 그 주인공. 연예계의 2대 미스터리인 두 사람의 자살 이야기와 함께 33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여배우 실종 사건’의 비화가 공개된다. 밤 11시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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