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라니족 한국으로 초대…집 공개→찜질방 체험 (오지GO)
2019. 10.08(화) 09:49
김승수
김승수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오지GO' 김승수가 라니족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오지고)'에서 김승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뉴기니 섬 오지에 살고 있는 라니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니족의 웨미론과 기손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김승수는 두 사람이 집 천장 높이가 너무 높아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창문을 열고 경치를 구경하게 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어 그는 한국의 라면과 계란 프라이 요리까지 선보이며 두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까지 제공했다.

김승수가 손수 요리한 음식을 맛본 웨미론과 기손은 "정말 맛있다"며 두 손을 높게 치켜세웠고, 김승수도 어깨를 으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식사가 끝난 뒤 김승수는 능청스럽게 웨미론과 기손에게 설거지를 권유, 집안일까지 시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김승수는 자신이 나온 사극 '주몽'을 두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배우 김승수'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승수는 두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한국의 찜질방 문화까지 소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오지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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