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3, 10일 아닌 17일 첫 방송
2019. 10.08(화) 11:28
연애의 맛2 포스터
연애의 맛2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10일로 예고됐던 '연애의 맛' 시즌3를 10일에 만나볼 수 없게 됐다.

8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측에 따르면 새 시즌은 당초 예고했던 10일이 아닌, 한 주 뒤인 17일에 첫 방송된다.

시즌2 종영 당시 제작진은 "시즌2도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연애의 맛'은 오는 10월 10일 새 출연진들과 함께 찾아올 예정이다. 더 리얼한 설렘의 맛으로 돌아올 '연애의 맛' 시즌3를 기대해 달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연애의 맛'이 방송되던 밤 11시대, 10일(목요일) TV조선 편성표에는 '뽕따러 가세'와 '연애의 맛 시즌2 특별판'이 편성돼 있다. 또한 시즌3에 대한 예고 역시 아직은 찾아볼 수 없다.

'연애의 맛2'는 지난 달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종영을 알린 뒤, 당일인 19일 밤 종영을 맞았다. '연애의 맛2'는 시즌1에 이어 출연한 고주원 김보미, 촬영 중 만나 공개 연인을 선언한 오창석 이채은, 그밖에 숙행 이종현, 이재황 유다솜, 천명훈 조희경, 이형철 신주리, 장우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모든 커플들의 마무리를 만나볼 수는 없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시즌2 종영 당시 10일로 예고됐던 '연애의 맛3'는 다음 주인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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