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이상윤, 장나라에 로맨틱 자작나무 숲 프러포즈 예고
2019. 10.08(화) 11:35
VIP, 장나라 이상윤
VIP, 장나라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 이상윤이 장나라의 두 손을 맞잡은 채 로맨틱한 자작나무 숲 프러포즈를 선보인다.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이아이피(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장나라와 이상윤은 'VIP'에서 각각 뻑뻑한 분위기 사람들 사이에서도 능숙하게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나정선 역과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해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보이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상사와 후배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문자에 조금씩 간극이 생기는 부부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이상윤이 순수한 매력을 가득 담은 채 자작나무 숲을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정선이 손을 잡으려 하자 박성준이 난처한 듯 두 주먹을 쥔 채로 펴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성준의 의도를 알아챈 나정선이 생글생글 눈웃음을 발사하는 반면, 박성준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프러포즈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쾌활한 나정선과 긴장한 기색이 가득한 박성준의 면면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이 7년 전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프러포즈 장면이 관심을 돋우고 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와 이상윤이 'VIP'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부터 찰진 호흡을 발산, 제작진의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며 "두 배우의 호흡과 배경, 분위기가 삼위일체 되어 탄생한, 동화 같은 프러포즈 장면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VIP'는 '리틀 포레스트' 후속으로 4개월 만에 돌아오는 SBS 월화극으로 전폭적인 지지와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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