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 "나이대 맞는 로맨틱 코미디, 또 참여하고파"
2019. 10.08(화) 16:53
두번할까요-권상우
두번할까요-권상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권상우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을 비롯해 박용집 감독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이 된 권상우는 "내 나이에 맞는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었다"며 "잘 맞아서 연기하기 좋았던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상우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장르지 않나"며 "인간의 사랑을 다루기에 누구나 하고 싶어 할 것 같다"고 로맨스 장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권상우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우리 나이에 맞는, 즐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17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두번할까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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