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이정현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 도전"
2019. 10.08(화) 17:07
두번할까요 이정현
두번할까요 이정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정현이 즐거웠던 '두번할까요'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을 비롯해 박용집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현은 '두번할까요'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다 보니 '어색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 했다"며 고민한 흔적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이정현은 "현장에서 권상우, 이종혁이 편하게 잘 이끌어줘서 놀이터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17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두번할까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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