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출품 ‘유력 후보 선정’
2019. 10.08(화) 17:52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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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유력 후보작으로 꼽히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트는 7일(현지시각) 영화 ‘기생충’을 포함해 총 93개국의 작품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기생충’을 비롯해 세네갈의 ‘아틀란틱스’ 프랑스의 ‘레 미제라블’, 스페인의 ‘고통과 영광’을 주요 후보로 꼽히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끌어 모은 ‘기생충’은 오는 11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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