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정다은, 오리무중 열애설 "팬픽 써주세요" [TD#]
2019. 10.08(화) 18:09
한서희 정다은
한서희 정다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7'에 출연했던 정다은과의 관계에 대해 계속해 애매모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서희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 모든 일들이 다 어떻게 된 거냐면, 저 언니는 출소하자마자 저한테 디엠을 보냈는데 전 디엠 잘 읽지도 않는데, 그날따라 디엠(DM, Direct Message)을 확인했고 암튼 답장을 했고. 언니는 날 기억 못 하지만 난 기억했고 암튼 팬픽 써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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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서희가 정다은과 인스타그램 DM을 나눈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서희는 교도소에서 막 나온 정다은에게 "고생 많았어"라고 말했고, 정다은은 "고맙다"며 "근데 우리 아는 사이였냐"고 답했다. 이어 정다은은 한서희가 "잘 까먹으시네요"라고 하자 "(아는 사이이면) 두 배로 좋다"고 말했다.

정다은은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5일 정다은과 한서희가 SNS에 베트남 다낭 여행을 함께 간 사진들을 게재하며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7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귄 지 생각보다 오래됐다"며 정다은과 연인 사이임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다음 날 한서희는 다시 한 번 말을 바꿔 "(열애설을) 딱히 인정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비게퍼'(Business gay performance, 비지니스 게이 퍼포먼스) 짓을 하겠습니다"라며 앞선 입장과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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