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데프콘, 효정·승희 소개 멘트에 "탑골공원 같아"
2019. 10.08(화) 18:48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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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돌룸'에서 오마이걸 효정 승희가 후배 그룹 온앤오프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최근 신곡 '와이(WHY)'로 컴백한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출연했으며,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소속사 선배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 승희가 함께했다.

이날 정형돈은 "효정과 승희가 나온 거 보니 같은 소속사에 속한 그룹이 나오나 보다"고 말했고, 효정과 승희는 속마음을 들킨 듯 당황했다. 이어 한 번 소개해보라고 하자 승희는 "너무 대단한 그룹이 있어서 소개하러 왔다"면서 특별한 포즈를 취하며 온앤오프의 등장을 예고했다.

효정도 "가요계야 긴장해라"라는 구식(?) 멘트를 사용하며 소개를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개를 들은 데프콘은 "너무 올드하다. 탑골공원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탑골공원은 옛날 음악 프로그램을 다시 인터넷상으로 방송해주는 채널이다.

한편 온앤오프는 7일 신규 EP 앨범 '고 라이브(GO LIVE)'로 컴백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와이'는 트랩 기반의 멜로디와 서정적인 도입부가 특징인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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