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승희, 온앤오프 효진 개인기 뺏고 "이래도 되나" 너스레
2019. 10.08(화) 18:57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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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돌룸'에서 오마이걸 승희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최근 신곡 '와이(WHY)'로 컴백한 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출연했으며,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소속사 선배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 승희가 함께했다.

이날 효정, 승희가 데프콘, 정형돈과 함께 온앤오프를 대상으로 개별 평가를 실시했다. 먼저 승희는 교보재를 보는 듯한 완벽한 시범을 보여 A등급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어 효정은 막힘없는 멘트에 이어 과도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를 본 정형돈은 바로 F가 적힌 스티커를 효정에게 건네 웃음을 샀다.

온앤오프에선 효진이 가장 처음으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아무런 효과도 없이 목소리만으로 에코 효과를 내 놀라움을 샀다. 그러나 이를 본 승희가 바로 개인기를 따라 해 A등급을 대신 받아 갔다. 이어 승희는 "이래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A등급을 되찾기 위해 효진은 "어떤 노래에도 화음을 넣을 수 있다"며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데프콘의 노래에 당황한 듯 화음을 못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진은 정형돈의 노래에도 화음을 못 맞춘 채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A등급을 되찾는데 실패했다.

한편 온앤오프는 7일 신규 EP 앨범 '고 라이브(GO LIVE)'로 컴백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와이'는 트랩 기반의 멜로디와 서정적인 도입부가 특징인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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