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합류' 김소희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TD#]
2019. 10.08(화) 19:52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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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네이처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소감을 전했다.

김소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기사 보셨나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소희는 직접 쓴 자필로 "좋은 사람들과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저의 새 출발을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 우리 이제 자주자주 보자. 네이처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n.CH엔터테인먼트는 "김소희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며 "앞으로 김소희는 걸그룹 네이처의 새 멤버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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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이처에 합류하게 된 김소희는 최근 그룹을 탈퇴한 가가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멤버 가가는 중국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로 해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며 "김소희의 합류로 새로운 9인조 조합을 완성한 네이처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 달라. K-POP을 이끌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더욱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네이처는 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 로하로 이루어진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알레그로 칸타빌레(Allegro Cantabile)'로 데뷔해 올여름 첫 번째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의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네이처는 최근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뮤직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생인 김소희는 지난 2016년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데뷔에는 실패했고, 이후 시즌 1 파생 프로젝트 그룹 I.B.I 멤버로 활동하며 다수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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