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의 기술’ 영화감독 “임원희, 멜로에 좋은 얼굴” (ft.이철민)(비디오스타)
2019. 10.08(화) 22:00
비디오스타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 박나래 김숙 박소현 산다라박 재혼의 기술 조성규 감독
비디오스타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 박나래 김숙 박소현 산다라박 재혼의 기술 조성규 감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혼의 기술’ 감독이 임원희의 멜로 역량을 칭찬했다.

8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게스트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출연한 ‘기술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성규 감독은 개봉 예정 영화 ‘재혼의 기술’의 메가폰을 쥐었다. 그는 임원희를 주연으로 택한 것에 대해 “임원희 씨가 마스크가 좀 독특하잖냐”라고 운을 뗐다.

조 감독은 “저는 임원희 씨 같은 외모가 오히려 멜로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현빈, 정우성, 이런 분들만 계속 멜로를 할 수는 없는 거다”라며 “그래서 저는 임원희 씨를 이 멜로영화 주연으로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철민은 조성규에게 “저는 노출도 할 수 있다”라며 막간 어필을 시도했고, 조 감독은 “이철민 같은 악역의 얼굴도 멜로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재혼의 기술’은 오는 17일 국내 극장가 개봉을 앞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디오스타 | 이철민 | 임원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