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시청률, '불타는 청춘' 선전 속 주춤
2019. 10.09(수) 08:46
'녹두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녹두전' 시청률이 주춤했다.

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7, 8회는 전국가구기준 5.8%,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4%, 7.1%의 시청률보다 각각 0.4%P 오르고 0.4%P 떨어진 수치다. 앞선 방송에서 약 1%P 상승했던 시청률이 이번에는 큰 변동 없이 주춤한 모양새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5.0%, 7.1%, 7.3%을 나타냈다. 특히 '불타는 청춘'은 최근 4%대까지 시청률이 떨어졌던 상황에서 7%를 돌파하는 기록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안혜경이 최연소 새친구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는 2.6%,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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