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신민아 첫 스틸 공개, 강렬해진 카리스마 '눈길'
2019. 10.09(수) 10:24
'보좌관2'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보좌관2' 신민아가 더 강하고 단단해졌다.

9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 측은 강선영(신민아) 의원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아픔과 위기를 딛고 한층 더 강력해진 걸크러쉬 매력을 예고했다.

앞서 여당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당대변인까지 맡았던 강선영은 전 국회의원이자 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과 러닝메이트였던 조갑영(김홍파) 의원의 숱한 견제 속에서도 꿋꿋이 소신 행보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송희섭의 비리를 파헤치다 자신의 수석보좌관 고석만(임원희)이 의문사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며 시즌1을 종료했다.

초선의원인 강선영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송희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저지하고자 함께 청문회를 준비했던 전 성진시 국회의원 이성민(정진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물심양면 그녀를 돕던 고석만마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믿고 의지했던 연인 장태준(이정재)은 그토록 혐오하던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국회의원이 됐다.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강선영 의원은 그러나, 무너지지 않고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소중한 사람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즌1에서 신민아는 당차고 능력있는 여성 정치인 강선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창조해냈다. 새롭게 돌아온 '보좌관2'에서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로 돌아올 신민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보좌관2'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보좌관2 | 신민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