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결혼·이혼 NO"…'불청' 사로잡은 솔직함 [이슈&톡]
2019. 10.09(수) 12:06
안혜경
안혜경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혜경은 9일 오전 내내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방송을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 안혜경은 변함없는 미모와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과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안혜경은 과거 MBC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던 시절 최민용과 인연이 있다고 반가워했다. 최민용은 안혜경에게 브루노와 나이가 같지 않냐고 물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인 안혜경은 1978년생인 브루노보다 한 살 어리다고 답했다. 최민용은 "벌써 마흔이 넘었다"며 안혜경의 나이를 듣고 놀랐다.

또 안혜경은 구본승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구본승을 향해 "개인적으로 정말 팬이었다"며 "중학교 때 '종합병원' 드라마가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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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을 향한 남성 출연진들의 관심도 높았다. 안혜경은 최성국, 김부용 등이 연관 검색어에 '이혼'이란 단어가 뜬다고 하자 "결혼한 적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실제 결혼한 적 없는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이혼'이란 단어가 있다는 것. 안혜경은 이혼은 고사하고 결혼도 한 번 하지 않았다며 웃었다.

안혜경은 방송을 통해 소탈한 매력과 친화력으로 '불타는 청춘'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자칫 말하기 불편할 수 있는 개인사까지 속시원하게 털어내는 안혜경의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불타는 청춘'의 막내로 새롭게 등장한 안혜경이 또 어떤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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