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제주도 고사리육개장 맛집 등장…"일반 육개장과 달라"
2019. 10.09(수) 19:08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제주도 고사리육개장
2TV 생생정보 택시맛객 제주도 고사리육개장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제주도 고사리육개장이 눈길을 끌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는 고사리육개장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40년 경력의 제주도 택시 기사는 가장 먼저 고사리육개장 맛집으로 제작진을 안내했다. 택시 기사는 "기사들은 잘 안가는 편이다. 너무 줄을 길게 서기 때문"이라며 이 식당의 인기를 입증했다.

고사리육개장은 제주도 토박이인 식당의 사장이 어머니에게 배운 음식.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고사리육개장의 맛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담백하다. 손님은 "일반적인 육개장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 맛의 비결은 잘 말린 고사리를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바싹 마른 고사리를 12시간 동안 물에 불려 특유의 쓴 맛을 없애고 5시간 정도 삶는다. 이를 잘 뭉갠 뒤 삶은 돼지고기를 섞어 풍미를 더한다. 육수는 제주산 흑돼지 사골로 만든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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