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데프콘 "'에반게리온' 아스카와 이별의 아픔, '연애의맛' 미팅도 거절"
2019. 10.10(목) 00:20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 라디오스타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래퍼 데프콘이 '에반게리온' 아스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에반게리온' 아스카를 좋아했다. 그런데 그 작가가 SNS에 자꾸 혐한 발언을 쓰더라"며 아스카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제가 20년 동안 이 만화영화를 좋아했다. 내년에 마지막으로 극장판이 개봉되면 곧 추억도 아름답게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그 작가가 '내년 극장판 어차피 볼 거잖아'라고 하는 게 짜증나더라"며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취미를 끊은 이유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데프콘은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게 좋은 캐릭터를 만나라고 하시는데, 역시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했다.'연애의 맛'에서 미팅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아직은 이별의 아픔이 있다면서 거절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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