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조언, 달라진 튀김 덮밥집 사장 [종합]
2019. 10.10(목) 00:51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조언을 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편에서는 백종원이 모둠 초밥집 사장에게 조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을 찾아갔다. 사장이 새롭게 준비한 메뉴를 시식하던 백종원은 사장이 밥 양을 다르게 한 것을 보며 "눈으로 봤을 때 양이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밥 양이 더 많아도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사장은 "밥 양이 많아지면 생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의 고민을 들은 백종원은 "직장인들이 대부분의 손님"이라며 "한 끼로도 충분한 초밥이 좋지 않겠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밥을 20g으로 늘려서 만들어봐라"고 제안했다.

백종원의 부름에 MC 김성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밥 10g이 담긴 초밥과 밥 20g 초밥을 각각 시식했다. 그는 "둘 다 맛있다. 밥의 양이 많다고 생선의 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백종원은 "맛을 봤을 때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밥 양을 늘리자고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종원은 모둠 초밥집에 "가능성은 있다. 경쟁력을 높여주면 좋겠다"며 "9000원짜리 세트 단일 메뉴를 만들어봐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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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덮밥집의 이야기도 소개됐다. 앞서 튀김 덮밥집의 사장은 가게 준비 전 함께 일하는 남자 친구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태도로 백종원에게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튀김 덮밥집 사장은 바뀐 태도를 보였다. 그는 가게 준비 전 남자 친구가 장난을 치자 "지금 놀이터에 왔냐"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손님들이 들어오자 엄마는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사장과 사장의 남자 친구도 침착한 모습으로 요리를 했다. 두 사람은 종종 주문을 확인하며 요리를 완성해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차질이 생겼다. 엄마가 손님들의 주문을 잘못 받았던 것이다. 남자 친구와 엄마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손님들은 주문 실수를 유쾌하게 넘겼다. 사장과 엄마, 남자 친구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손님들이 나가자 사장은 주문 실수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사장은 "주문은 엄마가 꼼꼼하게 받아주면 된다. 하지만 스스로 말하면서 주문을 다시 확인하자"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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