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무면허운전 3회 시인 "당황해 웃었다" 사과 [전문]
2019. 10.10(목) 11:42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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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무면허운전을 시인했다.

9일 정다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과거 무면허운전과 관련한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8일 밤 SNS 라이브 도중 과거 무면허 운전으로 3회 적발됐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정다은은 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정다은은 무면허운전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질 않았고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다"며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정다은은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정다은은 최근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와 동성 연애설로 주목 받았다. 정다은 한서희는 교제를 인정했다가 다시 부인했다.

이하 정다은 사과글 전문

어젯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과거 무면허 3회 적발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소한 어제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순간 말실수로 저의 범죄 사실을 자진해 말해버린 상태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표정 관리가 되질 않았었고 민망함과 창피함에 웃음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범죄의 중함을 인지를 전혀 못한 것처럼 보여서 대중분들의 기분을 더욱 언짢게 만들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그저 철없던 시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너무나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범법 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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