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니 소식’ 인기, 길에서 많이 들릴 때 실감”
2019. 10.10(목) 13:16
송하예 새 사랑 쇼케이스
송하예 새 사랑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송하예(26)가 ‘니 소식’으로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송하예의 새 싱글 ‘새 사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송하예는 지난 5월 낸 싱글 ‘니 소식’으로 국내 주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멜론 14위, 소리바다 17위에 오르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

송하예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경험들이 많은 5개월이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 “‘니 소식’의 커버 영상이 올라올 때와 길에서 많이 들릴 때 곡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도 꼽았다. 송하예는 “음원 순위 때문에도 놀랍고 행복했다. 공연에 가서 ‘내 노래 제목 아세요?’라고 물었을 때, ‘니 소식’이라고 다 같이 외쳐주셔서 울컥했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신곡 ‘새 사랑’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날 옛 남자친구가 떠올라 행복한데 미안하고, 기쁘지만 슬픈 복잡한 감정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담은 곡이다. ‘니 소식’의 다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 사랑’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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