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 협박 "오창석한테서 떨어져라"
2019. 10.10(목) 19:5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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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윤소이를 협박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9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채덕실은 윤시월에게 "좋아 해볼게. 대신 나도 너한테 부탁하겠다. 태양씨한테서 떨어져. 그런 내가 태양씨 누명 벗겨보겠다"고 했다.

이에 윤시월은 "남편이라며. 그럼 내가 부탁하기도 전에 네가 나서서 누명 벗겨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를 들은 채덕실은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엄마 끌고 가서라도 경찰서에 가서 '이 사람이 살인자입니다'라고 해?"라면서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넌 빠져"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후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채덕실이 오태양과 헤어지라고 하더라. 당신도 그래? 내가 오태양에게 가지 않으면 누명 벗겨줄 거냐. 그럼 사실대로 말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광일은 "내가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지 아느냐"고 독설을 했다. 이를 들은 윤시월은 "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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