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이상숙에 발목 잡히나 "이대로 못 떠난다"
2019. 10.10(목) 20:10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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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양의 계절' 이상숙이 최정우의 발목을 잡을까.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9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장정희는 "어렵게 찾은 내 아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있는데 내가 무슨 자격으로 보약을 먹겠나"라고 자책했다.

이후 장정희는 임미란에게 "내 아들 누명 좀 벗겨달라"고 빌었다.

이에 임미란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장정희는 오열하며 계속해서 빌었다.

이후 임미란은 최태준과 만나 "멀리 떠나려고 한다. 그 전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했다.

임미란은 최태준에게 "나에게 약을 준 건 당신 아니냐"고 있다. 이에 최태준은 "그 영감탱이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었다"고 황재복을 죽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태준은 "증거가 없잖아"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임미란은 이를 휴대전화로 녹음하고 있었다. 임미란은 "네 소원대로 떠나주겠다. 그런데 이대로 못 떠나, 최태준 네가 벌 받을때까지"라며 읊조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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