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강석우, 이영은에 윤선우와 이별 종용 "놔달라" [종합]
2019. 10.10(목) 21:0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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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강석우가 이영은에게 윤선우와 헤어지라고 종용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주상원과 만났다. 주상원은 "금희 씨와 저 외국 나가서 살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한준호는 "외국? 나가서 살 수 있을까"라고 빈정거렸다.

그러면서 한준호는 "금희 지키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에 주상원은 "금희 씨는 내가 지킬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한준호는 "과연 누가 금희 지킬 수 있을지 지켜보자"고 주상원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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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금희는 나영심에게 "나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 나 정말 살고 싶다. 상원 씨랑 여름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죽으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울었다.

이에 나영심은 "여름이 아빠한테 말하고 도와달라고 해라"고 왕금희를 다독였다. 왕금희는 "잘 모르겠다. 뭐가 모두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울었다.

이후 주용진은 왕금희와 만나 "몸상태는 어떠냐. 주치의가 내 친구다. 혹시 상원이도 왕금희 씨 아픈 거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왕금희는 "모른다"고 했다.

주용진은 왕금희에게 "상원이에게 알릴 생각이냐. 어쩔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에 왕금희는 "아직 못 정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주용진은 "나는 왕금희 씨가 내 뜻을 따라줬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상원이하고 여름이 이제 그만 포기해달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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