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정동환, 50년만에 예능 출연한 이유 [TV온에어]
2019. 10.11(금) 06:20
해피투게더4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 피오
해피투게더4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 피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 정동환이 50년 만에 예능에 처음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던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구구단),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은 "정동환 선배님이 50년 만에 '해투4'로 예능에 첫 출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환은 "잘 안써줬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정동환은 "예능에 나오고 싶었는데 써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정동환에게 "이럴 줄 알았으면 '쟁반노래방'에 부를 걸 그랬다"고 했다.

유재석은 "정동환 선배님이 출연 결정 8시간 만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더라"고 했다. 이에 정동환은 "개인기도 해야한다고 해서 '내가 잘못 선택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늦었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해선은 정동환에 대해 "매번 뵐때 마다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면서 "무대에서 보면 지적이고 목소리고 좋고, 매력적이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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