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팽현숙 "남편 최양락, 결혼할 때 아무것도 없었다"
2019. 10.11(금) 08:57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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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살다보니 돈 관리는~ 남편이 vs 아내가'를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팽현숙은 "우리 남편(최양락)은 결혼할 때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그 통장을 받아서 8개월 만에 작은 집을 장만했다. 남편은 8년 일하면서도 월세 살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은 "남편은 힘들게 용돈 타서 쓰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다 사줬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마음이 깔끔하지 않다더라. 다 쓰고 들어와야 한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팽현숙은 "여자가 돈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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