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박기량 “은퇴 고민 중, 시기는 아직 아냐”
2019. 10.11(금) 12:10
박기량 설리
박기량 설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악플의 밤’ 박기량이 은퇴시기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11일 방송될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박기량은 “이젠 고령 치어리더. (치어리더) 그만할 때 됐지”라는 악플을 향해 “반정”을 외치며 “사실 은퇴 고민을 하긴 하지만 은퇴 시기가 아직 다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맞대응했다. 특히 김숙이 과거 박기량에게 연예계 활동을 제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김숙과 친한 지인이 두 사람의 친분을 알고 박기량을 섭외하고 싶다 제의한 것.

이와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연예계 진출설에 대해 박기량은 “사실 나는 비연예인도, 연예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치어리더를 하면서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다. 나에게 치어리더 일이 항상 우선이었고 이에 수많은 방송 섭외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연기자 전향 보다 치어리더가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는 게 재미있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런 박기량의 고민도 잠시, 설리가 “(박기량 씨) 연예인 맞다”며 “내가 연예인들을 잘 모르는데 (게스트 출연 건을 듣고) 박기량 씨는 잘 안다고 이야기기 했었다”며 박기량을 향한 특별한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모두를 공감케 한 박기량의 은퇴 시긴 고민은 오늘(1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악플의 밤’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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