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컵케이크 "청하 춤? 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수준" [TD할리웃]
2019. 10.11(금) 14:07
컵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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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컵케이크(Cupcakke)가 한국 가수 청하를 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컵케이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청하의 안무 영상을 게재하며 "정말 춤을 못 추는 것 같다. 이런 건 내가 소변 마려울 때나 추는 수준"라고 말했다.

이를 본 청하의 팬들은 "말도 안된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컵케이크는 오히려 "청하? 껌 씹는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묻는거냐"며 비꼬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컵케이크의 발언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더 거세졌고, 결국 컵케이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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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출생의 컵케이크는 지난 2016년 '컴 케이크'로 데뷔했다. 컵케이크는 데뷔와 동시에 롤링스톤이 선정한 '최고의 랩 앨범' 23위에 올랐으며, 2018년 발매한 '이포라이즈(Ephorize)'의 경우 미국 빌보드가 주관하는 'US 히트시커(Heatseekers) 앨범'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컵케이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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