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성연 "남편과 세 번째 만남에 결혼 결심" [T-데이]
2019. 10.11(금) 15:25
동상이몽2, 강성연
동상이몽2, 강성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강성연이 연애 열흘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강성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덧 결혼 7년 차가 된 강성연은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남편 김가온과 연애 열흘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MC들은 강성연에게 "불꽃같은 사랑을 하셨다"며 "누가 그렇게 결정을 했냐"고 물었고, 이에 강성연은 "세 번째 만남에 어느덧 가랑비에 옷 젖듯이 결혼 얘기를 하고 있더라. 같이 살 동네, 자녀 수까지 얘기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강성연은 남편과의 동상이몽으로는 리액션을 꼽았다. 강성연은 "남편이 리액션이 없는 편"이라며 "연애 때는 내가 울면 같이 울어줬었는데, 지금은 아마 '또 우나보다'라고 생각할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강성연은 "그래도 서로의 감정을 헤아려주지 않거나 하는 건 아니다"며 남편의 편을 들기도 했다.

스페셜 MC 강성연의 결혼 생활 이야기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2'는 오는 14일부터 2주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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