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심진화 임신하면 백종원과 넷째 도전” (아빠본색) [T-데이]
2019. 10.11(금) 15:51
아빠본색 심진화 김원효 소유진 김미려 딸 정모아 이경분
아빠본색 심진화 김원효 소유진 김미려 딸 정모아 이경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2세를 염원했다.

오는1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집을 방문한 육아 선배들의 조언이 공개된다.

이날 김원효는 시험관 아기 시술 후 걱정이 많아진 심진화를 응원하고자 육아 선배이자 친구인 개그우먼 김미려와 이경분을 초대했다. 특히 김미려는 몰라보게 성장한 딸 정모아와 함께 얼굴을 비춰 눈길을 모았다.

김원효는 육아 고수마냥 홀로 3명의 아이들을 거뜬히 돌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원효는 인터뷰에서 돌잔치 MC만 수백 건 보던 시절, “갑자기 돌잔치 사회를 너무 보기 싫었다. 순간 콩깍지가 쓰여 내 아이인 줄 착각할 때가 있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내 아이가 아니었다”라는 과거를 회상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조급한 심경을 고백한 것이다.

이에 더불어 심진화의 '절친' 소유진 역시 막내딸과 함께 부부의 집에 들렀다. 심진화는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기 시작한 뒤, 임신 한 것처럼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김원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소유진은 “임신하면 (남편이) 너무 잘해준다. 난 그것 때문에라도 임신을 또 하고 싶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소유진은 “심진화가 임신에 성공하면 자신도 넷째에 도전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밤 9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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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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