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박서준 표 스테이크+‘고봉’ 명란파스타 한상 [종합]
2019. 10.11(금) 22:15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 산촌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박서준이 도시에서 가져온 재료들로 스테이크와 명란파스타를 만들었다. 메인 셰프로 나선 박서준과 ‘삼시세끼’ 멤버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그를 도와 푸짐한 한상을 만들어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마쳤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손님 박서준의 평화로운 산촌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점심으로 김치말이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각자 역할을 분담해 순식간에 국수를 완성했고, 박서준은 국수를 맛보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그 맛을 극찬했다.

염정아는 먼저 김치말이국수 국물을 맛본 뒤 사발 째로 흡입했고, 윤세아도 염정아를 따라 국물을 맛봤다. 또 박서준은 고명으로 올린 삶은 달걀 맛에도 감탄했다. 그러자 염정아는 “우리 집 애들이 진짜 맛있게 낳아”라며 닭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이들은 마트에서 김, 포도주스, 우유, 빵 등을 사왔다. 박서준이 도시에서 챙겨온 식재료들로 만들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 박서준은 제작진에게 “소고기 배 채울 만큼만 가져왔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손님이 들고 온 재료니까”라며 박서준이 가져온 재료들로 음식을 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윤식당’ 보조였던 박서준이 이번엔 메인 셰프가 됐다. 메뉴는 스테이크와 명란파스타였다. 멤버들은 메인 셰프 박서준에게 이것 저것 묻기 시작했고, 박서준은 말끝을 흐리며 애매한 대답만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박서준은 차근차근 요리를 시작했다. 큰 손을 자랑해온 멤버들의 양에 맞춰 요리하던 박서준은 염정아의 제안으로 파스타 면 한 봉지를 모두 삶게 됐다. 박서준은 “면 한 봉지를 해 본 적은 없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시드 포테이토와 잘 익은 스테이크, 수북하게 담은 고봉 파스타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포도주스를 졸인 스테이크소스 역시 감탄을 불렀다. 명란파스타 맛에 염정아는 어깨춤을 췄고, 윤세아는 “명란이 부서져 치즈가루 같다”고 했다. 박소담 역시 “맛있습니다 셰프님”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흡족한 식사를 마친 뒤. 저녁 8시에 이들은 조촐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공기놀이, 안 웃기게임 등을 하던 이들은 마당에서 감바스를 해먹으며 낭만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서준 | 삼시세끼 산촌편 |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