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수지, 상사 신성록에 오기 폭발 “인정받을 것”
2019. 10.11(금) 22:37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7 8회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7 8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 수지가 신성록에게 도전 의식을 느꼈다.

1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7, 8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김호식(윤나무), 릴리(박아인)을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기태웅은 윗선에서 험한 업무를 지시하자, 후배이자 부하인 고해리를 데려가지 않겠다며 “선수들만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눈엣가시 같고 어딘가 불편한 해리를 견제하는 태도였다.

해리는 “저도 가겠다”라고 말했고, 결국 윗선은 해리도 데려가라며 기태웅에게 붙였다. 해리는 자신을 만류하는 화숙에게 “두고 봐라. 기 팀장에게 반드시 인정받을 것”이라며 상사 기태웅을 향한 묘한 오기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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