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쯔양 라면 22봉지+유정임 "130억 매출"→'먹방+쿡방' 시너지
2019. 10.11(금) 23:07
마리텔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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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먹방' 강자 쯔양과 '쿡방' 도전자 유정임 명인이 만났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김구라, 장영란, 하승진이 쯔양, 유정임과 함께 인터넷 생방송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 유정임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먹방, 쿡방을 진행하며 이원 생중계에 나섰다. 쯔양은 제작진이 준비한 라면 22봉지에 흰 쌀밥을 놓고 먹방을 시작했고, 유정임 명인은 라면에 곁들일 김치를 준비했다.

쯔양은 "최고 기록이 라면 20봉지 쯤"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고, 한 시청자의 질문에 "보쌈은 3~4kg 먹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럼 거의 다리 한 쪽 아니냐"며 경악했다.

이어 유정임은 김구라 하승진 장영란의 도움을 받아 포기김치 담기를 시작했다. 서울, 경기식 붉은 포기김치 레시피가 공개됐다. 유정임은 "지난해 기준 매출이 130억원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유정임은 "우리나라에 포기김치 명인이 두 명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라며 "김치 장사를 34년 했다. 처음에는 누가 김치 사먹냐고 천대 받았다. 내 뒤에서 명함도 찢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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