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각→프라이머리 결혼, 비난 혹은 축하 [광클스타]
2019. 10.12(토) 10:00
티브이데일리 광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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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2019년 10월 둘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 블랙핑크, 베컴 함께하는 행사에서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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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한 행사에서 지각을 해 비난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9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스포츠 브랜드 행사에 약 20여 분 지각했다.

멤버들은 이날 오전 11시 55분 무대에 오르기로 약속돼있었다. 하지만 교통체증으로 행사장에 늦게 도착한 블랙핑크는 예정보다 20분 늦은 오후 12시 15분에 도착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참여했다. 당시 블랙핑크를 기다리던 베컴은 결국 대기실로 이동했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블랙핑크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특히 블랙핑크는 지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계자, 취재진 및 팬들에게 별다른 사과 인사를 하지 않아 논란이 거세졌다.

◆ 이해인, '아이돌학교' 제작진 만행 폭로 "인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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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이해인이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만행을 폭로했다.

이해인은 7일 개인 SNS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또 어떻게 행동하는 게 맞는 것인지 망설이느라 또 현재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어 어떻게 입장을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이곳에 글을 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과거 출연했던 Mnet 예능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언급하며 "'미스터 미스터' 경연 준비를 할 당시 포지션 배틀처럼 팀 내에서 일등을 뽑는 경연 준비를 하다 갑자기 경연 당일 무대 위에서 팀 내 대결이 아닌 팀과 팀 대결로 경연 룰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해인은 "이 외에도 제작진이 아무 음악도 틀지 않은 상태로 리듬을 타며 '노래가 좋다'고 말해 달라는 둥 '그냥 뒤를 보고 웃어달라'는 둥 드라마를 찍듯이 촬영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해인은 "5월쯤 경기도 양평 영어마을에 들어가 마지막 생방송 당일까지 우리는 단 하루도 외부에 나온 적이 없다"며 "제작진이 따로 음식을 시켜 먹고 간식을 먹는 동안 우리는 남긴 음식을 따로 몰래 가져와 먹기도 하고 그야말로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촬영을 했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후 '아이돌학교' 출신 연습생 신시아, 이슬, 정소미 등은 이해인이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를 응원했다.

◆ 구혜선, 끝없는 폭로 "안재현과 맞짱 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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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개인 SNS에 "이건 8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 문보미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속 구혜선은 문 대표에게 "이사님 통해 전속 계약 해지를 해준다는 말씀은 전해 들었다"며 "부부 문제는 부부가 해결하는 것이 맞고 안재현도 비겁하게 대표님 뒤에 숨는 행동은 안 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구혜선은 "나는 회사를 나가서 배우 안재현과 당당하게 맞짱 뜰 생각"이라며 "계약을 해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구혜선은 해당 게시글을 통해 "2년간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 개를 골라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디스패치에 보도한 안재현 회사는 이상하게도 나와 같은 회사인 HB"라며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이혼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8월 개인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안재현과 이혼 위기에 놓여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 프라이머리, 남보라와 결혼 '10월의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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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음악감독 프라이머리가 10월의 신랑이 됐다.

프라이머리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9일 티브이데일리에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가 오늘(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축가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가수 정기고 샘김 에스나가 불렀으며, 가수 얀키가 사회자로 나섰다.

그간 프라이머리는 열애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프라이머리와 남보라에게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1983년 출생인 프라이머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자니', 가수 자이언티 '시스루' 등 다양한 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프라이머리보다 두 살 연하다. 그는 각종 패션 매거진 화보를 참여했으며, 서울패션위크 등 유명 패션쇼에도 올라선 모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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