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결혼식, 2세 예고+스타하객 총망라 [종합]
2019. 10.12(토) 12:05
강남 이상화 결혼식 하객 김연아 조현재 박민정 동상이몽2 모태범 곽윤기 양희은 문가비
강남 이상화 결혼식 하객 김연아 조현재 박민정 동상이몽2 모태범 곽윤기 양희은 문가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또 한 명의 귀여운 ‘국민 커플’이 탄생했다.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늘(12일) 이상화와 강남은 서울 모처 호텔에서 취재진에게 공개를 허용한 성대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식에 앞서 든든한 신랑 강남이 취재진 앞에 밝은 미소로 섰다. 낙천적인 성격이 강점으로 꼽히는 그는 취재진의 다양한 질문에 살뜰하게 대답한 것은 물론, 턱시도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강남의 멘토이자 아버지 같은 전 소속사 사장 태진아도 결혼식 주례로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태진아는 이상화와도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왔고, 두 사람을 이어준 또 하나의 장본인으로 꼽힌다. 그는 강남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그의 영원한 행복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특히 태진아는 “강남 이상화 자녀 셋까지 원한다”라며 두 사람의 자녀계획에도 응원의 말을 얹어 취재진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결혼식을 끝낸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의 경우 강남의 집에 이상화가 들어와 살림을 합친다.

이날 결혼식에는 각계 셀러브리티들의 만남인 만큼 스포츠 인사, 연예계 인사들이 하객으로 총 출격했다.

문가비, 황광희, 양정원, 양희은, 조현재 박민정 부부, 최여진 등 가수부터 배우까지 강남과 친분이 있는 다수 연예인들의 세련된 하객 패션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모았다. 물론 스포츠계의 스타 하객들도 빼놓을 수 없었다. ‘피겨 여제’ 김연아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 곽윤기 등이 얼굴을 비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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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와 강남은 지난 해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촬영을 함께 하며 정을 쌓아갔다.

이후 지인으로 지내던 이들은 태진아 등의 지원사격으로 말미암아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이를 인정했다.

그간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던 이들은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이미 예비부부로서의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하며 사랑을 ‘공증’했다. 이들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깨소금 신혼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혼으로 인해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됐고, ‘동상이몽2’를 통해 이들의 신혼생활 등이 앞으로도 상세하게 클로즈업될 전망이다. 강남 이상화로선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셈이다. 유명인다운 행보다.

이상화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빙상 여제'라는 수식어로 불린다. 다수 올림픽에서 금메달 등을 확보해 현재 연금 수령자로도 알려졌다.

강남은 가수로 데뷔한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전천후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그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이며,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카마스튜디오, 헤리티크뉴욕, 로드앤테일러, 하우스오브린, WOOSUN, 엘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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