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족발=송하예 "'니 소식'으로 인기 실감 중"
2019. 10.13(일) 17:29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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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복면가왕' 족발의 정체는 가수 송하예였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족발 뜯고 힘내서 가왕석까지!(이하 족발)과 이에 맞서는 가왕도 피할 수 없는 월요병(이하 월요병)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족발과 월요병의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족발은 가수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불렀다. 족발은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내며 첫 소절만으로 판정단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훌륭한 가창력에 관객들과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월요병의 무대가 공개됐다. 가수 박원의 '노력'을 부른 월요병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슬픈 감정이 묻어난 월요병의 '노력'에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다음으로 판정단의 평가가 이어졌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노래를 부르다가 비음을 써서 노래를 꼬으실 때가 있다. 그때 내도 같이 꼬아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승리는 월요병에게 돌아갔다. 결과는 44대 55로, 월요병이 열 한 표를 더 받았다.

족발의 정체는 가수 송하예였다. 그는 최근 '니 소식'으로 차트 역주행을 달리며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송하예는 "이제는 조금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길거리나 카페에서 '니 소식'이 나오니까 실감이 나더라"며 쑥스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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