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건빵 3R 진출, 보이스카우트=이루 "7년 만의 무대"
2019. 10.13(일) 17:49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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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복면가왕'에서 보이스카우트의 정체는 가수 이루였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선서! 나의 명예를 걸고 가왕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보이스카우트(이하 보이스카우트)와 빵빵한 서라운드 가창력 건빵(이하 건빵)의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무대에 올라선 보이스카우트는 가수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불렀다. 보이스카우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건빵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레인(RAIN)'을 불렀다. 건빵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의 평가가 이어졌다. 가수 하성운은 "보이스카우트는 가수 이루인 것 같다. 이루의 노래인 '까만 안경' 속 음 처리와 매우 비슷하다"며 생각을 이야기했다.

승리는 건빵에게 돌아갔다. 하성운의 추측처럼 보이스카우트의 정체는 이루였다. 이루는 "아빠인 가수 태진아에게 말을 못 했다. 아빠도 나한테 말을 안 하고 '복면가왕'에 나왔다"며 "태진아가 어떤 무대에서보다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러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루는 "7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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