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슈퍼주니어 김희철, 마사지 받던 중 "엄마 보고 싶다" [TV 온에어]
2019. 10.14(월) 06:15
김희철
김희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마사지를 받던 중 엄마를 찾았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경락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마사지를 받으며 고통에 못 이겨 발버둥을 쳤다. 그는 "시간을 거스른다는 게 힘든 일인 것 같다"며 인상을 썼다.

이어 김희철은 전문가에게 "슈퍼주니어가 곧 완전체로 컴백을 한다"며 "제가 곧 있으면 마흔이다. 하지만 만년 스무 살이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도 잠시, 그는 다시 고통에 몸부림치며 고함을 내질렀다.

전문가는 "머리를 만졌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야 하는데 빡빡하게 굳어있다"며 김희철의 상태를 설명했다. 계속해서 마사지를 받던 김희철은 다리를 들썩이며 온 몸으로 아픔을 표현했다. 영상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희철의 엄마는 "우리 아들 잡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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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희철은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다가 영원히 잠들겠다"고 이야기했다. 전문가가 고개를 돌리자 김희철은 마사지가 다 끝난 줄 알고 "고생하셨다"라고 인사를 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아직 다 안 끝났다"며 반대편 마사지에 들어가 웃음을 선사했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문가의 마사지에 김희철은 다리를 배배 꼬아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심하게 씹어서 턱관절이 뭉쳤다"고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고통 속에서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상을 썼다.

김희철의 골반을 마사지하던 전문가는 "자세가 안 좋아서 골반이 들려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그건 힙업이라고 한다"며 난데없는 힙업 자부심을 부려 폭소케 했다.

이처럼 김희철은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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