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혼 이혼 후 은둔 생활" 황은정 심경 고백…연일 화제ing [종합]
2019. 10.14(월) 07:11
'동치미' 황은정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황은정이 전 남편 윤기원과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황은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윤기원과 이혼 과정에 대해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해 2017년 이혼했다.

이날 황은정은 윤기원과 결혼 6년 만에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윤기원과 미래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이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황은정은 이혼 후 '이혼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매일 맥주 패트병 2병에 소주 한 병을 섞어서 혼자 술을 마셨다며 "살이 어느 순간 10kg이 쪘다. 이혼 후 얻은 것은 몸무게"라고 말했다.

또 황은정은 살이 찌면서 자존감이 떨어졌다면서 "저희 집이 복층인데 어느 순간 그 위에 끈을 매달고 있더라"는 말로 극단적 선택을 할 뻔한 상황까지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황은정 윤기원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기원과 이혼 후 힘든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황은정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반면 이혼 후 방송을 통해 전 남편을 언급하며 자신의 고충을 토로하는 황은정의 모습이 이기적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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