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신하균X김준면X김슬기X유수빈, 코믹+패기 만렙 캐릭터 포스터
2019. 10.14(월) 10:33
선물 신하균 김준면
선물 신하균 김준면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선물’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선물’(감독 허진호•제작 영화사 호필름)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만렙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 발랄 코미디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코믹하고 패기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표정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상구(신하균)는 남다른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라는 카피가 더해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969년에서 2019년으로 타임슬립하게 된 상구는 50년 후 자신의 공장에서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들과 티격태격하며 현재에 적응해 가는 인물이다. 포스터는 시간을 건너온 상구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상구와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세 청년의 캐릭터 포스터는 상구와 대비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먼저 백팩을 메고 안경을 쓴 ‘패기 만렙 청춘’ 하늘(김준면)은 열정적이고 성실한 청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에 뛰어든 하늘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인물로 캐릭터 포스터에 담겨 있는 패기 있는 모습처럼 과연 그의 꿈이 이루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하늘과 함께 창업을 꿈꾸는 ‘포기하지 않는 청춘’ 보라(김슬기) 역시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영화에서 보여줄 당차고 유쾌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소방관 의상으로 시선을 끄는 ‘순수한 영혼의 청춘’ 영복(유수빈)은 과거에서 왔다는 상구의 주장을 순수하게 믿는 인물로 캐릭터 포스터에서 보이는 코믹한 분위기가 영화에서 어떤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지 관심을 모은다.

이렇듯 50년의 시간을 넘어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이들이 영화에서 보여줄 유쾌 발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선물’은 오는 17일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선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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