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권상우 "'두번할까요' 300만 명 공약, 소라게 재연"
2019. 10.14(월) 11:37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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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씨네타운'에서 권상우가 '두번할까요' 공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의 배우 권상우와 이종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혁과 권상우는 300만 명 돌파 공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300만 명을 넘으면 드라마 '슬픈연가' 속 소라게 장면 연기를 다시 하기로 했다"며 "사람들이 원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혁은 "김을 굽겠다"며 "권상우가 소라게를 재연하고 이정현이 노래 '와'를 부른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할 게 없더라"고 덧붙였다.

권상우, 이종혁이 출연하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17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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