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X성동일, ‘탐정’ 이후 다시 만난 최강 콤비
2019. 10.14(월) 11:39
두번할까요 권상우 성동일
두번할까요 권상우 성동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가 ‘탐정’ 시리즈 이후 다시 만나 최강의 웃음을 예고하는 권상우와 성동일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영상을 공개했다.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다.

공개된 영상은 ‘탐정’ 시리즈의 추리 콤비에서 사내 콤비로 돌아온 권상우와 성동일의 직장생활을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부장 역을 맡은 성동일과 조과장 역을 맡은 권상우는 여느 직장에서나 볼 수 있는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코믹 시너지로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회의 시간에 졸거나 상사에게 혼나거나 월요일부터 회식을 피하고 싶은 마음 등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장면들로 이뤄져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법카충’, ‘족가내유’, ‘전나갈금’, ‘퇴근원추’ 등 어딘가 본 듯 하지만 한자로 이뤄진 센스 넘치는 키워드까지 이목을 집중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두번할까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상우 | 두번할까요 | 성동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