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설리, CPR 시도했지만 사망 상태…자살 추정"
2019. 10.14(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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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25, 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기도 성남소방서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날 오후 3시 29분께 설리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라며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지만 이미 심정지가 있었고,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설리의 유서 부분 등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신고한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으로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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