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 "1등 강박 관념 있었다" 눈물, 시청률 상승
2019. 10.15(화) 07:49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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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동상이몽2'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 3부는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각각 5.3%, 8.7%,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7%, 5.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준비를 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와 가수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는 선수 시절 부상으로 무릎이 굽혀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화는 은퇴를 고민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수술을 해야 하는 지경에 왔지만 소치 올림픽, 평창 올림픽까지 버텼다"며 "1등을 했던 사람이 한 계단 내려가는 건 용납을 못하더라. 그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화는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갇혀 살았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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