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400만 돌파 임박 ‘적수 없는 1위’…’나쁜녀석들’ 반짝 역주행
2019. 10.15(화) 09:26
조커 박스오피스
조커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조커’가 오늘(15일) 중으로 400만 관객 돌파한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일 대비 65.6%의 관객이 감소한 9만1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93만7460명이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제작 영화사 집)는 전일 대비 62.5%의 관객이 감소한 6만312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10만9998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제작 쇼박스)은 전일 대비 62.1%의 관객이 감소한 2만477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5만8333명이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영화 ‘제미니 맨’(감독 이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전일 대비 71.1%의 관객이 감소한 1만715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1만9295명이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나서는 액션 영화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4137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대비 무려 16 계단이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역주행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56만7533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뒤를 이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일별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일별 박스오피스 9위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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