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향해 악성 댓글-루머 유포한 악플러 2명, 검찰 송치
2019. 10.15(화) 18:08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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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송혜교를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누리꾼 A 씨와 B 씨에 대해 각각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송혜교가 배우 송중기와 이혼 절차를 밟는 사실이 알려진 지난 6월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의 거물 스폰서가 결정적인 이혼 사유"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허위사실 공표로 송혜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비슷한 시기 두 사람의 파경을 보도한 온라인 기사에 "남자 잡아먹는 귀신" "아름답기는 XXX 같은데…" 등의 댓글을 달아 송혜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송혜교 측은 이처럼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루머를 올린 인터넷 아이디 15개를 특정해 지난 7월 경찰에 고소한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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